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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 신청 안내 / 대상, 제외대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상품권, 선불카드 등

코로나 여파에 따른 경제불황과 생활고를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나섰습다. 서울시에서는 ‘서울시 재난 긴급생활비’ 라는 전단지를 통해 긴급생활비 수령 대상과 제외 대상, 그리고 언제 어떻게 신청하면 얼마나 나오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1. 신청기간은 신청기간은 3.30(월)부터 5.15(금)까지

선착순이 아니라 지원대상에 포함되면 신청일 안에 신청서 접수까지 완료시 모두에게 지급하므로 너무 급하게 서두를 필요까지는 없을 것 같다.

 

2. 신청일은 공적마스크 구입 가능한 날과 동일. 태어난 연도의 끝자리 수에 따라 정해짐. 가령 58년생의 경우 수요일에, 77년생의 경우 화요일에 신청할 수 있음.

 

3.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 오프라인은 자신이 살고 있는 주민센터(동사무소)에서 신청일에 가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됨.

하지만 온라인으로 하는게 훨씬 편하고 빠른 것 같다. 무엇보다 그 짜증나는 공인인증서와 같은 각종 인증서들을 설치할 필요가 전혀 없다.

 

4.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것은 개인별로 받는 것인지 가구별로 받는 것이다. 가령 3명의 가족으로 구성된 세대가 있다고 했을 때 지원대상에 포함되는 경우, 부모님이 신청하면 혹시 더 나오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고, 부모님과 자녀 중 누가 신청하느냐에 따라 지원금액이 달라질 수도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런게 아니라 ‘가구 통합’이므로 세대주나 세대원 중 아무나 신청해도 되며 받는 금액은 가구 통합으로 다 합쳐 세대주에게 지원되는게 일반적이다. 다시 말해 부모님은 얼마, 자녀는 얼마, 이렇게 주는게 아니라 세대주로 등록된 사람에게만 주는 식이다.

 

5. 지원대상은 안내자료에 잘 나와 있다. 하지만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특별돌봄쿠폰(아동수당), 긴급복지지원 또는 서울형 긴급복지지원(생계비), 코로나19 생활지원비 지원(14일 이상 입원 및 격리자), 코로나19 유급휴가비용 지원(5일 잇아 입원 및 격리자), 실업급여 수령한 사람, 코로나19로 아르바이트를 잃은 청년에 대한 긴급수당을 받은 사람 등에 대해서는 지원받은 여부를 분명하게 밝혀서 긴급생활지원비를 지원받지 않는 사람인지 아닌지를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지원중지 및 환수조치가 이루어지는데 뭣도 모르고 받아서 다 써 버린 경우에는 환수조치시 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닐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잘 모르겠다 싶으면 주민센터에 전화해 설명하고 정확한 판단을 듣거나, 직접 주민센터로 가서 정확하게 알고 신청하는게 좋다.

 

 

6. 긴급생활지원금은 현금이 아니라 두 가지 방법 중 하나로만 받을 수 있음

선불카드가 조금 더 많은 곳에서 범용성 있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형태이지만, 지역자치구 내에서 사용하는 용도로만 사용한다면 서울사랑상품권(모바일 상품권)형태로 받는게 10%를 더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익이다.

듣기로는 제로페이와 연결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도 있다는 것 같은데 이 부분은 확인해 보고 선택해야 한다.

선착순이 아니어서 전혀 급한 일이 아니다. 확실하게 알아보시고 어디에 쓸지 결정한 후에, 가능하면 더 많이 받는 쪽으로 선택하는게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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