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없음. 오늘은 아침, 점심, 저녁… 이렇게 세 번을 모두 탕수육을 튀겨 먹었다. 간만에 제대로 되어서 기분이 좋았다. 먹는 사람들도 맛있다며 먹었으니, 뭘 더 바라랴.…
인도 요리 중에 제일 좋아하는게 치킨 티카인데 이태원에 가 봐도 내가 좋아하는, 딱 그 스타일로 하는 곳을 찾을 수 없었다. 내가 너무 로컬한 스타일을 먹었던…
닭안심살 2킬로그램을 사서 2주도 안 되어 다 먹은 것 같다. 그 사이에 깐풍기도 하고 치킨 데리야끼도 하고 여러종류의 탕수육도 하고, 그냥 튀김 등 이것저것 다…
(오래전 기록입니다.) 수제비는 먹고 싶은데 밀가루 음식이라 조금 그랬다. 그래서 하얀 밀가루가 아니라 갈색의 통밀가루를 선택해 수제비를 만들어 봤다. 레시피는 아주 간단한 것으로 선택했다. ……
고기와 다양한 식재료를 냉동실 냄새가 안 배게 냉동실에 오래 보관하는 방법은 ‘비닐과 밀폐용기’를 같이 이용하는 것이었다. 고기나 만두, 국물용 멸치 등의 음식과 식재료를 오래 보관하기…
이제는 너무 편해서 간식 대신 만들어 먹는 통밀가루 인도 로띠 만들기 이제 인도 로띠 만드는건 간식 만들듯 편해졌다. 모양은 굳이 이쁘게 만들 필요도 없고, 그냥…
인도의 ‘난’을 만들어 먹다가 ‘로티’도 만들어봤다. 난과 로티의 차이는 아무래도 재료에 있는 것 같다. 난은 우리나라에서 ‘밀가루’를 말하는 것 같고, 로티는 ‘통밀가루’를 말하는 듯 싶다.…
닭고기로 탕수육과 깐풍기를 여러번 만들면서 닭고기 튀김을 많이 하다보니까, 이제 탕수육은 자신이 붙었다. 이번에는 돼지고기 돼지 등심 한 근을 사다가 돼지고기 탕수육을 만들었다. 총 두…
따뜻한 흰 쌀밥에 간장에 조린 우엉 조림 반찬 하나면 밥 한공기 뚝딱이다. 어제 만들어 본 우엉조림, 너무 간단한데 너무 맛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 간단한 우엉조림…
마트에 갔는데 돈나물 색감이 이뻐 구입했다. 양념은 간단한데 중요한 것은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넣지 않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나물 무침 반찬 양념을 보면 대부분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넣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