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Close

오늘 부터 시즌2!

블로그에 다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꽤 오랜만의 일입니다.

오래전 글들의 일부를 정리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구글 검색에서 잘 검색되고 있다가 사라지는 일은
아무래도 무언가 나쁜 방법의 글을 쓰는 사람들에게나
해당되는 일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오래전 글의 사진을 조금 더 압축하여 다시 올렸을 뿐인데
그런 수정들이 오십여개 합산되자
검색에서 글이 하나둘 사라지기 시작한 것으로 보입니다.

스팸성 글로 오인했다고 생각합니다.
한꺼번에 수십개의 글을 여러번 수정했으니까요.

그래도 구글이니까,
뭔가 알아서 정리되겠지,
라고 생각했던게 벌써 1년이 되어갑니다.

어쩌면 1년이 넘었으려나요?

그래도 정이 든 도메인 이름이고 블로그이기 때문에
그냥 이대로 적어가기로 했습니다.

구글에서의 하루 방문자수는 너무 적어 불규칙했지만
그래도 일주일의 평균 방문자수는 100여명 정도였던 것 같은데
그 날 이후로 하루 0명이 되었습니다.

1년이 다 되었거나 이미 지나버린 요즘에는
구글에서 1주일에 3~7명 정도 들어오는 것으로 보입니다.

어차피 망가진 검색,

이참에 뭔가 시도해 보고 싶어
다시 글을 써 보기 시작했습니다.

2024년 7월 17일부터는 글쓰기 문체도 바꾸려고 합니다.

~니다, ~다. 가 맞다고 생각했지만
요즘에는 책 조차 ~습니다, 로 나오는게 너무 많아진지 오래여서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이런 글씨체에서 편안함을 느끼는 것 같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습니다, 와 같은 체로 바꿉니다.
지금처럼요.

그리고 예전과 똑같이
개인적인 글들을 계속해서 쓰려고 합니다.

일상의 글을 많이 써 볼까 합니다.

그리하여…

시즌2, 라고 부릅니다.

2024년 7월 17일은
이 블로그의 시즌2가 시작되는 날입니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