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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한 티스토리 블로그 개설 횟수 계산법

정확히 계산되지 않는 티스토리 티스토리 블로그 개설 횟수 계산법…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아서 블로그를 만들어 봤는데 한 개를 만들고 나니 9회의 개설가능횟수가 남았다는 메세지가 나왔다. 이름에 마음에 들지 않아 수정하다보니 아래와 같은 메세지가 표시되었다.

그런데 이게 조금 이상하다.

‘개설 가능 횟수’ 라고 하면 폐쇄하는 횟수는 포함되지 않아야 하는데 폐쇄를 하고 다시 만들었더니 1회가 아니라 2회가 줄어있었다.

??

폐쇄횟수가 포함된다는 의미이다.

하지만 또 어떤 때는 폐쇄횟수는 포함되지 않았다. 도대체 기준을 모르겠다. 뭐가 다른건지… 에러같기도 하고… 어찌되었든 개설은 잘 되었고 굳이 더 만들 필요도 없기 때문에 상관없지만 횟수 믿고 지웠다가 더 개설되지 않았다면 당황했을지도 모르겠다.

p.s.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만든다는건 생각보다 즐거운 일이었다. 무한 트래픽! 무한 이미지, 데이터 저장! 그런데 무료! 더구나 네이버나 다음 블로그와 달리 스킨을 마음대로 수정할 수 있기 때문에 실력이 있거나 꼼수 좀 터득하면 다른 스킨으로 자신의 입맛에 맞게 수정해가며 자신만의 블로그를 만들 수 있었다.

게다가 도메인이 있으면 연결도 가능했다.

하지만 딱 하나… 결정적인 단점이 있었다. 백업이 안된다. 스팸블로거들 때문이다. 그래서 이제는 그저 티스토리 서버만 믿고 가는 수 밖에 없거나 실수로 지우는 일이 없거나 해킹당하는 일이 없기를 바래야 한다. 티스토리에 한 번 자리잡으면 결국 워드프레스나 네이버 블로그, 심지어 다음 블로그에도 이사를 갈 수 없다는 문제도 있다. 무한 트래픽과 무료 블로그 제공… 저울질 해 봐야 될 문제인 것 같다.

검색도 좀 문제가 있다. 네이버에서는 티스토리나 타 블로그를 블로그 검색란에 노출시켜주지 않는 것 같다. 어쩌다 우연히 되는 것 같은 블로그들은 있는데 여간해서는 안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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