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팟 플레이어나 곰 플레이어로 영화를 볼 때 스피커 소리를 영화관에 온 것처럼 최대한 좋게 만들어주는 프로그램 DFX FXSound
DFX FXSound 라는 프로그램은 특별한 설명이 필요없다. 실행해주면 곧바로 적용되기 때문이다.
이 프로그램의 핵심은 바로 화살표의 3D SURROUND 이다. 다른 소리 유틸리티도 이 기능이 있지만 DFX만큼 영화관에 온 듯한 소리로 업그레이드시켜 주는 것은 못 봤다. 1~2만원짜리 싸구려 스피커조차 DFX를 작동하면 소리가 확 달라진다.
DFX는 무료와 유료가 있는데 이 소리 프로그램의 핵심인 3D 서라운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 유무료의 희비가 엇갈린다. 다시 말해 무료로 사용하게 되면 EQ와 같은 일반적인 소리 조절만 가능해서 딱히 DFX를 쓸 이유는 없을 것 같다.
!!! 무료화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버전이 계속 업그레이드되고 있고 언젠가부터 사용법이 편해진 것 같다. 오래… 정말 오래 전에는 자잘한 부분들도 조금씩 건드려 주어야 했던 것 같은데 언젠가부터 기본 최적화 세팅이 1번과 2번, 이렇게 두 개로 세팅된 채로 작동하기 시작했다.
지금은 설치 후 실행만 하면 최적화 세팅이 바로 적용된다. 혹시 모르니 설정에 들어가 3D 서라운드 기능이 켜 있는지만 확인해 보면 된다.
구글에서 dfx 혹은 fxsound 라고 입력하면 맨 앞에 홈페이지가 보일 것이다. 이 역시 요즘 가격 추세라고 할 수 있는 1년 단위의 결제(1년에 19.99달러)로 연장해서 써 가야 하는데 가격이 비싸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일단 한 번 써보면 2만원이 조금 넘는 가격임에도 쓰긴 써야 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현재… 음…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주변을 보면 다음 팟 플레이어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 같고 곰플레이어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이 동영상 플레이어의 기본 소리 세팅은 약간 장난감 같은 소리가 나온다. EQ를 켜면 한결 나아지지만 그래도 답답하게 막힌 듯한 소리가 뚫리지 않는다.
하지만 이 DFX FXSound를 실행하면 소리가 확 달라진 것을 바로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