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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 맛집 / 멸치국시와 돈까스

경기도 이천의 송정동 근처에 있는 국수와 돈까스 집이다. 멸치국시와 돈까스 라고 하는데 체인점인지 아닌지 모르겠다.

국수는 집에서 맛있게 해 먹기 때문에 돈까스를 구입했다.

기억이 안 나는데 사진을 보니 12,000원짜리 수제돈까스를 먹은 것 같다.

 

처음 저렇게 나왔을 때는 겨우 네 조각? 이라고 생각했는데 위 아래로 두개가 겹쳐 있었다. 사진을 가만히 보면 아래 깔린 또 하나의 돈까스 한 겹이 보일 것이다.

가격은 비싸다.

맛은 좋다.

8,000원이면 정말 좋았고 9,000원이면 한계선일텐데 12,000원이다.

그런데 경기도 이천의 음식점들이 대부분 가격이 서울에 비해 비싼 편이다. 서울이 오히려 싸다. 게다가 야채와 같은 것도 시장이나 마트에서 장을 봐도 항상 뭔가 전체적으로 비싼 느낌이 없지 않다.

 

따라서 가격은 제외하고

맛은 좋다.

가끔 또 가서 먹고 싶은 맛이다.

 

이천 사람이면 이천지역화폐 라는것을 사용할 것이다.

작년인 2023년까지만 해도 10%였는데 2024년인 올해는 6%로 줄었고 그마저도 해당예산이 떨어지면 없어지지 않을까?

정치의 문제가 맞다고 생각한다. 지역화폐 덕분에 음식점에서의 비용부담이 10% 줄어들었었는데 그리고 지역화폐이니만큼 지역으로 다시 쓰게 되는데 이게 줄어들면… 12,000원의 돈까스나 9,000원의 뼈해장국이나 순대국이나 다른 밥들 모두 비싼 물가가 더 심하게 체감될 것 같다.

지역화폐는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이재명의 성남시가 생각나서 그런지 이재명(지금은 당대표이던가? 모르겠다.) 이라는 사람이 생각나는데 누가 만든건지 모르겠지만 정말 좋은 정책같다. 다만 사용할 수 있는 곳의 제한은 분명하게 해야 할 것 같다. 학부모들이 아이교육을 위해 들어가는 것들, 식비 등등 대부분 교육비와 학비, 진짜 식비 등에 쓰이게 해야 하지 않을까. 저녁에 술 한 잔 할 수 있는 동네 식당이나 주점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너무 비싼 고급 술집 같은 곳이나 양주가게만 아니라면 말이다. 그런 곳도 쓰게 하려면 각각 제한을 두면 될 것 같다.

아무튼…

지역화폐 덕분에 그래도 덜 비싸게 먹을 수 있었다. 편의점도 일부에서는 사용가능해서 이점도 좋다.

맛집인데 식비 이야기가 나왔네…

 

아무튼지간에 멸치국시와 돈까스는 맛만 생각하면 가끔씩 들러도 괜찮은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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