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버스 맥세이프 가죽 카드지갑 리뷰 / 아이폰 / 전자차폐카드 없이도 교통카드 인식 잘 되어 사용 가능함
이번에 처음 사용해 보는 카드지갑입니다.
1. 자력
자력이 이전에 사용하던 것보다 강하다고 해서 사용중인데 이 정도면 충분히 강력합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아이폰에 케이스를 아이폰 정품 가죽케이스를 씌운 상태에서 사용중인데 딱히 뭐, 너무 잘 떼어진다거나 하는건 없네요.

2.교통카드 인식
인식 잘 됩니다.
이전에 사용한건 교통카드만 끼면 아이폰과 어떤 방해작용이 있는지 버스나 지하철에서 인식이 잘 안되었습니다.
그래서 교통차폐카드라고 하는 얇은 카드를 교통카드와 아이폰 사이에 여러장 끼우고 사용했는데 이번에는 그럴 필요가 전혀 없었습니다.

3. 카드 한 장만 넣어도 안 빠짐
교통카드 한 장만 넣고 다녀도 빠지지 않게끔 안쪽에 카드 끝에 뭔가 물려 고정되도록 장치가 되어 있습니다.
뺄때는 카드지갑을 위와 같이 떼어낸 후에 붙이는 쪽을 보면
엄지손가락만한 구멍이 있는데 여기에 손을 넣어 카드를 밀어내면 조금 더 쉽게 뺄 수 있습니다.
4. 단점
두께입니다.
카드를 한 장만 꼽아도 끝에 가서 잘 잡아줄 수 있게 된 장치가 있기 때문에 두꺼운 것 같습니다…만!
덕분에 위와 같이 너무 두꺼워졌습니다.
옆면이 곡선처리로 둥글둥글 되어 있어서 두껍다고 이상하게 보이지는 않는 디자인입니다. 보기에는 괜찮아요.
다만 현실적으로 쓸데없이 두꺼워서 별로더군요.
사진에 있는 아이폰 케이스는 아이폰 14프로맥스 애플 정품 가죽케이스 퍼플 색상입니다.
이 케이스 하나만으로도 튀어나온 아이폰의 카메라 높이를 이미 충분하게 안전히 커버한 상태여서 가죽케이스가 딱히 두꺼울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만약 케이스 없이 사용중이라면, 그렇다면 이런 카드지갑의 높이가 중요할 수는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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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버스 맥세이프 가죽지갑… 디버스가 회사 이름인가보지요? 처음 듣습니다.
그런데 자력도 평가도 꽤 높더라고요. 가격도 비싸지 않았고요.
게다가 퍼플 케이스 색상에 맞는 것을 찾다보니까 결국 여기로 오게 된건데 결론적으로 잘 구입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2~3개월 정도 사용중인 것 같습니다.
제품의 마감도 깔끔하고 좋습니다.
두께 말고는 딱히 불편한 건 없습니다.
아, 카드가 잘 안 빠지는건 좋은데 두 장을 끼우고 다니면 뺄 때 불편하더라고요.
나머지는 다 괜찮습니다.
교통카드 인식이 잘 되는게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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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세이프 충전은 충전기가 없어 사용해 본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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