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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In-One WP Migration 백업 후 다운로드 에러 / ftp 이용

All-In-One WP Migration 백업 후 다운로드가 안될 때는 ftp로 접속해서 해결해야 한다.

어쩌다 다운로드가 안될 때가 있다.

백업파일을 지우고 다시 만든 후 시도해도 마찬가지였다.

 

일단 백업파일은 제대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파일 위치를 안다면 다운 받으면 될 것이다.

따라서 ftp로 접속해서

wp-content 안에 ai1wm-backups 폴더로 들어가야 한다.

여기에 백업파일이 있다.

다운받으면 문제 해결!

p.s. 손이 너무 많이 가고, 그렇게 해도 항상 무겁기만 한 워드프레스 블로그 (2023년의 어느날에 덧붙이는 내용)

아무리봐도 워드프레스는 개인 블로그로써는 너무 무겁고 불편하다. 대안이 없으니 사용할 뿐이다.

게다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로 글은 많아지고 구글 검색의 색인도 그만큼 정립되어 간다. 따라서 시간과 함께 점점 더 벗어나기 힘들어진다.

워프를 쓰면 티스토리와 네이버 블로그가 얼마나 좋은 무료 서비스를 제공해주고 있는 것인지 고맙게 생각하게 된다. 물론 무료인만큼 스킨 수정과 애드센스의 제약이 있다. 그럼에도 무료 블로그라는 것은, 그리고 그 기능이 유료만큼 좋다는 것은, 정말 좋은 일이다.

티스토리는 나중에 애드센스와 관련해 문제가 생겨 떠나는 일이 많아졌기에 그 좋은 시절이 다 지난 것인지 모르겠다.

네이버는 원래부터 네이버 자체에서 검색용 데이터 수집을 위해 블로그를 운영했기에 애드센스는 사용할 수 없었다. 누군가 ifram을 이용해 꼼수로 넣었던 적이 있었는데 얼마지나지 않아 그런 꼼수도 막혔다.

워드프레스는 두 개의 버전으로 나누어 출시되면 좋겠다.

한개는 지금처럼 광고나 상업용 블로그와 홈페이지용으로 무겁게 만들고 또 하나는 개인 블로그용으로 가볍고 오로지 블로그에 최적화된 용도로만 말이다. 두 개가다 합쳐있다보니 너무 무겁고 불편하다.

다른 블로그를 알아봤는데 뭔가 다 헛점이 있다. 원하는 기능이 다 있는 것은 찾지 못했다.

모양은 텀블러가 가장 이쁜데 언젠가부터 텀블러는 이상한 나쁜 내용들이 가득하다. 또 오래된 글은 검색하기 힘들다. 블로그용으로는 1~2년짜리에 적합하고 그 이상은 불편하다.

텍스트큐브가 부활하면 참 좋겠는데…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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