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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프레스 설치 후 꼭 해야 하는 에러 해결 설정 및 테마 변경

워드프레스 블로그 설치 후 반드시 해야 하는 설정과 초기 설정 방법

워드프레스 블로그를 설치한 후에는 변경 후 저장해야 하는 설정이 있다. 꼭 하는게 좋다. 이것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에러화면이 표시되어 답답해진다. 또 반드시 설치해야 하는 이른바 필수 플러그인들도 있다. 테마도 속도가 빠르고 구글과 같은 검색 포털에서 잘 정리해서 수집해가고 검색결과에 그대로 노출될 수 있도록 해 줄게 필요하고 이를 돕는 플러그인도 있다. 주소도 ssl이 적용된 https로 변경하는게 좋다. 스팸댓글도 막아야 한다. 최소한의 보안조치도 해 두어야 한다. 여기서는 플러그인을 제외한 초기 설정 방법과 테마, 에러의 기본 조치에 대해서만 적어본다.

 

1. 설정에서 http 접속을 https로 변경하기

‘설정 – 일반’

워드프레스 주소와 사이트 주소가 http로 되어 있으면 https로 변경한다. let’s encrypt라는 무료 ssl이 인증된 경우라면 하는게 좋다.

워드프레스 블로그를 처음 설치할 때 만약 http://abc.com 으로 접속해 설치했다면 ‘설정-일반’에 들어왔을 때 주소가 http로 되어 있는게 대부분이다.

만약 https://abc.com 으로 접속해 설치했으면 이미 https로 되어 있을 것이다.

https로 되어 있지 않아서 변경 후 ‘저장’을 누르면 들어온 주소가 바뀐 경우이므로 로그아웃될 것이고 다시 로그인하면 된다.

 

‘설정 – 쓰기’

플러그인 설치는 다음 글에서 하려고 했는데 일단 ‘클래식 편집기’는 설치하자. 필수 플러그인 중에 하나인 ‘클래식 편집기’를 선택했다면 위와 같이 클래식 편집기를 선택할 수 있다.

또 그 아래 ‘모든 이용자가 편집기를 전환하도록 허용’은 ‘아니오’로 되어 있는데 ‘네’로 해 주는게 편하다.

어떤 설정인가 하면, 로그인 후 어떤 글 한 개를 보고 있을 때 내용을 수정하고 싶으면 관리화면의 ‘글 – 모든글’에 들어와 해당 글을 찾아 열고 수정해야 하는게 기본이다. 하지만 이 옵션을 ‘네’로 해 놓으면 그 글을 보고 있는 화면의 상단 왼쪽에 ‘글 편집’이라는 버튼이 새로 생겨있다. 이것을 누르면 곧바로 그 글을 수정하는 에디터 창으로 들어간다. 굉장히 편한 옵션이니까 꼭 ‘네’로 해두자.

 

‘설정 – 읽기’

이건 순전히 내 생각이다. rss 피드를 읽어갈 때 30개보다는 50개로 해 두었을 때 조금 더 나은 결과를 보였던 것 같다. 100개나 그 이상으로 해 두면 서버에 부담이 갈 것 같고 그렇게 많이 대량으로 수집해 갈 일은 없을 것 같고 오히려 부작용이 클 것 같아 50개로 해 두었다. 원래는 10개나 30개로 되어 있을텐데 왠지 50개가 딱 적당해 보여 그렇게 설정했다.

 

‘설정 – 토론’

설정의 토론 부분은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입맛에 맞게 설정해야 한다. 워드프레스 블로그를 설치하면 조만간 스팸 댓글이 몰려오기 시작한다. 그리고 툭하면 이메일이 오는데 하루에 수십개도 올 때가 있다. 따라서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이메일 알림은 모두 체크를 없애준다. 다른 설정들도 하나하나 읽어가면서 댓글 스팸은 최대한 막는 방향으로 체크를 조절해준다.

그리고 화면을 조금 내려보면…

 

‘허용하지 않는 댓글 키워드’가 있는데 러시아 스팸에 한 번 노출되면 무슨 짓을 해도 계속해서 스팸댓글이 달린다. 그런데 가만 보면 공통된 단어가 있다. .ru 도 그 중 하나인데 위와 같이 스팸댓글을 자동분류할 수 있도록 키워드로 필터링을 해 줄 필요가 있다.

 

플러그인

플러그인은 해커들이 워드프레스 서버로 즐겨 침투해오는 경로 중 하나라고 한다. 주로 오래된 플러그인 중에 업데이트가 안 되어서 드러난 취약점이 보완되어 있지 않은 경우, 해당 플러그인을 통해 그것을 사용중인 워프로 들어온다는 이야기가 있다.

플러그인 화면에 들어가면 오른쪽에 위와 같이 자동 업데이트 설정이 있는데 위와 같이 보안을 위해 자동 업데이트를 활성화 해준다. 활성화가 되면 아래의 두 개와 같이 비활성화 버튼으로 바뀔 것이고 비활성화인 상태면 위의 한 개와 같이 활성화 버튼인 상태로 있을 것이다. 아래의 두 개와 같은 상태로 변경해준다.

 

테마

테마도 플러그인처럼 자동 업데이트를 활성화해 주어야 한다.

 

고유주소 변경

사람에 따라 다른데 나는 abc.com/132 와 같이 주소가 숫자로 표시되는 것을 선호한다. 나처럼 하려면 위와 같이 ‘사용자 정의 구조’를 선택하고 빈 칸에

/%post_id%/

라고 입력하면 된다.

어떤 사람은 구글 검색지수를 높이기 위해 글의 주소에도 제목과 같은 키워드가 반복되도록 문자로 하는 경우가 있다. 그렇게 하면 몇 가지 불편하거나 위험한 점이 있다.

 

p.s. 한글주소를 사용하면?

(1) 주소가 이상한 문자들로 뒤섞인 굉장히 긴 형태로 변경된다.

한글은 adf0qwASDFF@R#$%@!XZ:”:L@#RM 와 같이 이상한 문자로 변경된다. 오래전에는 이 때문에 주소를 제대로 못 받아들여 링크에서 에러가 나는 경우가 있었다. 요즘은 그런 경우가 거의 없지만 어쨌든 주소가 너무 길면 좋은 건 없다. 물론 이런 이상한 문자들을 원래의 한글단어로 인식은 하겠지만 오래전에 깨짐 링크 때문에 크게 데인 적이 있어 지양하고 있다.

(2) 글에 따라 주소가 바뀔 수 있고 그러면 원래 링크가 바뀌어 글을 못 찾는 경우가 발생한다. 숫자로 된 주소는 제목이 아무리 바뀌어도 숫자주소는 그대로다. 그런데 제목을 따라가는 글자 주소의 경우에는 제목에 따라 주소까지 바뀌는 경우가 있다. 그러면 해당 주소로 링크를 만들어 어딘가에 퍼져 있다면 해당 링크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고 이 때문에 내 블로그의 검색지수 같은것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물론 제목이 바뀌어도 글자주소는 처음의 그 주소 그대로 둘 수도 있지만 어찌되었든 나는 별로다.

(3) 과연 구글 검색 SEO는 제목과 일치하는 글자로 된 주소를 검색결과에서 더 앞에 검색되도록 할까?

간단한 숫자 주소를 두고 굳이 문제가 발생할 여지가 있는 한글(문자)주소를 쓰는 이유는 대부분 검색이 잘 될 것이라는 생각에서인 것 같다. 왠지 그럴 것 같다. 그래서 검색해봤는데 조금 더 나은 결과를 주기는 하는 것 같다. 그러나 차이가 크지 않은 것으로 이해했다. 조금은 도움되지만 크게 차이날 정도는 아니었다.

따라서 나는 간단하게 숫자주소를 이용한다.

 

2. 워드프레스 테마 선택 및 추천

아무리 둘러봐도 티스토리와 네이버 블로그 같은 테마는 없을 것이다. 카테고리부터 차이난다. 비슷한 것은 있어도 똑같은 건 없다.

이 글을 쓸 때 워드프레스를 새로 설치해봤다. 총 3개의 기본 테마가 깔려있었다. generatepress와 customify 두 개를 번갈아가며 사용중이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이런 괜찮은 테마를 찾기까지 꽤 고생했다.

그런 시행착오 끝에 얻은, 처음인 사람에게 추천하는 테마는 다음과 같다.

공통적으로 ‘가볍고 속도가 빠르고 구글 검색이 잘 될 것, 무료인 상태에서 테마 수정이 충분히 자유로울 것, 사용자가 많아서 계속해서 업데이트가 이루어지고 보안위험 문제도 적을 것‘ 을 고려했다.

GeneratePress

Customify

OceanWP

위 세 가지 테마를 제외하고는 처음인 사람에게 대부분 시간낭비일 듯 싶다. 다른 테마는 조금 익숙해진 후에 찾아다니자.

이 블로그의 테마는 GeneratePress 이고 무료인 상태에서 테마의 사용자 정의하기로 수정했다. 추가CSS에서 폰트와 관련된 사항 몇 개를 추가했다. 앞으로도 무료인 상태로 계속 쓸 예정이다.

이전에 사용했던 것은 Customify 라는 테마인데 가운데 본문을 놓고 오른쪽이나 왼쪽에 사이드바를 놓은 상태에서 이것저것 수정해가며 입맛에 맞게 만들기에는 GeneratePress보다 더 마음에 들었다. 역시 무료인 상태에서 사용했고 굳이 유료를 쓸 필요는 못 느꼈다.

(두 테마를 번갈아가며 사용했기에 앞으로 또 어떻게 변할지 모름)

OceanWP는 오래전에 몇 개월간 사용했던 테마다. 다른 두 개의 테마와 다르면서 같은게, 이런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또 괜찮은 선택일 것 같아 추가했다. 역시 무료인 상태에서 써도 충분하다.

언젠가 정말 이 테마에 뿌리를 두고 싶다면 그때가서 유료로 전환해서 약간의 추가 서비스를 더 받을 생각은 있지만 아직 워프 자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는 일단 써 보면서 배워가는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테마의 선택이 끝났으면 적용 후 ‘자동 업데이트 활성화’를 반드시 켜 둔다.

그리고 ‘사용자 정의하기’를 통해 디자인과 색상 등을 변경하자.

 

3. 페이지 비공개 혹은 없애기

워드프레스는 글만 있는게 아니라 ‘페이지’라는 것도 있다.

관리화면 왼쪽 메뉴를 보면 댓글과 피드백 아래에 ‘페이지’라는게 보일 것이다. 일반 블로그로써 워프를 사용한다면 페이지를 쓸 일은 거의 없다. 비공개로 전환하거나 없애도 된다.

구글에서는 이것저것 다 수집해가기 때문에 쓰지도 않는 페이지까지 수집해 노출시킨다. 쓸데없는 글이 자리잡아 검색지수에 조금이라도 나쁜 영향을 주지 않도록 없애주자. 큰 영향은 없는데 찌꺼기 같은 존재여서 없애주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이런 마구잡이식 수집 때문에 구글에서 잘 정리해 수집해 갈 수 있도록 관련 사이트맵 플러그인을 설치해 줄 필요가 있는데 이것은 다음 글에서 적으려고 한다.

 

4. 각종 에러에 대한 기본 대처 ‘설정’에서 모두 ‘저장’ 눌러주기

‘설정’을 보면 ‘일반, 쓰기, 읽기, 토론, 고유주소’가 있다. 이 중 ‘읽기’와 ‘고유주소’는 특히 ‘저장’을 눌러주는게 좋다.

예를 들어 http로 되어 있는 주소를 https 주소로 변경했거나

워드프레스 백업 후 복원을 한 후라거나

php 버전 변경을 했거나

글 주소(퍼머링크)를 변경했거나…

이렇게 뭔가 중요한게 변경된 경우에는 블로그에 접속했을 때 갑자기 알 수 없는 에러화면이 표시될 때가 있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읽기’와 ‘고유주소’ 에서 각각 ‘저장’을 눌러주면 이런 문제가 일어나지 않았다. 뭔가 불안해서 다른 세 개인 ‘일반, 쓰기, 토론’도 똑같이 각각 ‘저장’을 눌러주었다.

중대한 변화가 있은 후에 그것을 인식시켜주지 않으면 발생하는 에러 같다. 설정에서 위 다섯개의 메뉴를 모두 ‘저장’ 버튼으로 한 번씩 인식시켜 주는 것만으로 해결된게 몇 번 있었기에 적어둔다.

그런 의미에서 워드프레스 설치 후 몇 가지 중요 세팅을 마쳤다면 괜히 에러화면 때문에 짜증부터 내지 말고, 그런 일을 줄이기 위해 설정에 들어가 위에 적은 다섯개의 메뉴에서 각각 저장 버튼을 눌러 인식시켜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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