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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워드프레스 사이트맵 플러그인 추천 및 비교 / Yoast SEO, Jetpack, XML Sitemap Generator for Google 설정

무료인 상태에서 워드프레스 사이트맵 플러그인 추천 그리고 약간의 비교

워드프레스 자체에도 사이트맵 기능이 있다. 하지만 지저분하게 수집되도록 방치하는 식이고 표시되는 내용을 조절할 방법이 없다. 따라서 사이트맵 플러그인 설치는 필수다. 많이 쓰는 플러그인 중 Yoast SEO 와 Jetpack 그리고 XML Sitemap Generator for Google 이렇게 3가지를 ‘무료’인 상태에서 쓰고 간단하게 비교해봤다. 결론은 XML Sitemap Generator for Google이 무료인 상태에서 가장 좋은 사이트맵 결과를 만들어냈다. 구글 SEO 검색에도 분명 도움이 될 것 같아 정리해둔다.

 

1. 요스트 Yoast SEO

이것저것 많이 들어있어 좋은 플러그인이다. 사이트맵도 기본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계속해서 관리화면에 뭔가를 표시하는데 대부분 유료결제를 위한 것이다. 지저분하다.

그리고 내가 필요한 것은 사이트맵 한 개 뿐인데 이것저것 다 들어있다보니 개별적으로 몇 개의 기능 플러그인만 이용하는 경우에는, 그리고 무료로만 사용하려는 사람에게는 쓸데없이 무겁고 거추장스럽다.

적응하고 싶은 마음도 생기지 않아 삭제했다. 깔끔한 걸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뭔가 별로일 듯 싶다. 성능이 좋다고 하니 사용할 사람은 사용하자.

 

2. 젯팩 사이트맵 / Jetpack sitemap

젯팩 플러그인은 워드프레스에 필요한 기능이 골고루 갖추어져 있지만 너무 많아 무겁다. 워프를 버벅거리게 만든다. 또 유료로 전환했을 때에야 비로소 기능을 온전히 다 쓸 수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젯팩의 사이트맵을 이용한 이유는 이미 설치해 사용중이기 때문이다. 무료인 상태에서 젯팩만큼 워드프레스 블로그의 방문자 통계인 사이트 트래픽을 자세하게 보여주는게 없어서다. 따라서 이왕 설치되어 있는 것, 그냥 여기서 다 해결했으면 좋겠다 싶어 젯팩의 사이트맵 기능을 켜고 사용했다.

젯팩 플러그인 중에서 사용하고 있는 기능은 다음 글에 따로 적겠지만 플러그인은 적을 수록 서버에 부담을 덜 주고 워프도 가볍게 돌아가게 한다. 그래서 추가로 플러그인을 설치하지 않고 젯팩에서 해결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사이트맵 기능을 켰는데…

사이트맵에 표시되는 것을 조절할 수 없었다. 게다가 워프에 올린 이미지까지 따로 만들어져 있었다. 한 개의 글 안에 같이 담긴게 아니라 이미지마다 개별적으로 표시되었다. 이래서는 뭔가 지저분한 수집이 이루어질 수 밖에 없을 것 같았다. 결국 그만두었다.

 

3. XML Sitemap Generator for Google 설정 방법 / 추천하는 워드프레스 무료 사이트맵 플러그인

사이트맵의 옵션 설정을 통해 검색엔진에서 최대한 깔끔하게 수집할 수 있도록 구성할 수 있었다. 가벼워 보이기도 했다. 무료인 상태에서 사용해도 충분했다. 유료가 있는지조차 모르겠다.

설정은 관리화면의 ‘설정’ 안에 XML-Sitemap 이라는 이름으로 들어가있다. 여기서 자잘한 옵션설정을 할 수 있다.

 

원래는 가운데 Comment Count(댓글이 달린 숫자에 비례해 글의 중요지수를 높게 책정해 플러그인에 중요정도를 표시해 주는 기능)에 체크되어 있는데 구글에서 알아서 판단하도록 체크를 없애고 첫번째에 체크했다. 이 사이트맵 플러그인이 자동으로 글마다 중요지수를 매기지 않게 만들었다. 그 기준이라는게 댓글의 숫자여서 내 블로그에는 무의미했다.

스팸 댓글이 많이 달렸는데 그것을 그대로 방치하면 구글 SEO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이야기를 해외 블로거의 글에서 읽은 적이 있다. 사실인지 모르겠지만 아마 이런 기능이 작동해서 그런가보다라고 생각했다.

 

구글에서 블로그를 검색했을 때 오로지 ‘글만’ 검색되면 좋겠다. 홈페이지나 페이지, 태그 등이 검색되면 개별적인 글 중에는 그것과 중복으로 계산되어 표시되지 않는게 많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과감하게 모든 체크를 없애고 글만 검색될 수 있도록 include posts에만 체크했다.

구글에서는 오래된 글이어도 수정을 하면 뭔가 플러스를 준다는 글을 읽었다. 네이버는 수정을 자주 하면 스팸처럼 인식하여 해당 블로그를 갑자기 저품질 블로그로 만들어 나락으로 보내곤 했는데 구글은 판단의 기준이 다른가보다. 오래된 글도 계속 수정하면 뭔가 현재를 계속해서 반영해주고 있으니 최근 검색결과에 높은 점수를 줘도 무관하다… 라고 생각하는 걸까?

아무튼 원래 체크되어 있던 부분이기도 해서 최근 수정일이 반영되는 include the last modification time 체크는 그대로 두었다.

 

다른 건 원래 있던 그대로 두고 posts만 매일(Daily)로 변경했는데 다시 원래대로 Weekly로 할 지도 모르겠다. 일단은 데일리로 변경했다.

 

앞에서 댓글의 수에 따라 자동으로 해당 글의 중요점수를 매기는 옵션을 해지했다. 그래서 원래는 0.6으로 되어 있던 글의 중요도 지수를 1.0(100%)으로 변경했다. 잘한건지 모르겠다. 일단 이대로 가 본다.

 

그렇게 수정한 결과 XML Sitemap에는 위와 같이 개별글의 주소만 색인되어 정리되었다.

홈페이지도 없고 태그도 없고 이미지도 없다. 오로지 개별 글들만 하나하나 정리되었다.

구글에서 이것을 어떻게 판단해 수집해 갈 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내가 보기에는 중복으로 생기는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 것 같다. 가끔은 원래의 글이 엉뚱하게도 태그나 이미지에 밀려 뒤로 가거나 중복처리되어 사라지기도 하는데 이렇게 하면 그럴 일은 없을 것 같다. 두고봐야 알겠지만 일단 이대로 유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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