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미분식의 닭강정은 가격에 비해 양이 많고 고기도 큼지막하게 들어있지만 ‘포장해 가는 경우‘ 눅눅해지는 스타일의 튀김이었습니다. 경기도 이천 시내의 관고시장 안에 있는 삼미분식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지난 번 먹었던 것으로 먹으려고 했는데 어째 메뉴가 바뀐 듯 싶습니다. 결국 마음에도 없는 불고기가 포함된 한정식을 시켰습니다. 직접 구워야 되는건 귀찮아도 한정식처럼 반찬 적당히…
설성면 농협에서 좀 쉬다가 이번에는 또 이천 시내로 갔습니다. 경기도 이천 시내에 마켓 베이커리(Market Bakery)라고 하는 천원 빵집이 생겼습니다. 좀 된 것 같은데 얼마전에야 발견했네요.…
이천 영청로(관고동) 양정여고 근처에 ‘한입 핫도그’가 생겼다. 이 집이었나 근처 어디였나… 꽈배기집이 있던 걸로 기억하니까 ‘그 바로 가까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싶다. 오픈이라 그런건지, 아니면…
경기 이천 창천동 중국집 연위에서 먹은 짬뽕밥 연위에서 처음 먹었던 건 짬뽕이었는데 양이 너무 많이 나와 깜짝 놀랬었다. 거의 2인분이었다. 그 후에도 여러번 가서 탕수육과…
경기도 이천의 시내라고 불리는 관고 시장 근처에 아비 케밥이라는 터키식 케밥집이 생겼다. 지난번에 공사중인 것을 봤는데 그 사이에 오픈했나보다. 케밥집의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음성과 가까운 쪽의 이천 설성면에 이사와서 형들과 동생들, 그렇게 같이 돌아다닌 적이 많다. 그렇지 않을 때는 혼자이다보니 혼밥일 때가 많았다. 지방에는 오랜만에 오는데 그래서인지 아파트와…
경기도 이천 시내에 있는 최고당 돈가스라는 곳에서 몇 달 전 먹었던 돈까스 세트… 안심가스 + 냉모밀 세트였던 것 같고 가격은 13,900원이었는데 지금은 또 오르지 않았을까?…
경기도 이천에 있는 연위라는 중국집 이곳의 탕수육이 가격까지 고려했을 때 괜찮은 것 같다. 호기심에 깐풍기도 주문해봤는데 이것도 괜찮았다. 정통 중국요리라고 하면 생각나는 맛과 냄새, 그리고…
추어탕 집에 줄 서서 들어가기는 처음이었다. 기다리는 곳에 뻥튀기 같은 과자나 커피가 있어서 대기하면서, 혹은 다 먹고 나서 조금씩 먹을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장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