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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요금 절약 방법 / 사용량과 기간 확인 후 조절

가스요금 절약하는 방법 / ‘사용기간’과 사용량을 확인한 후 예측하여 조절

창문에 뽁뽁이를 붙이는 등의 직접적인 방법도 있지만 여기서는 고전적인 방법. 다시 말해 얼마나 나올지를 계산하여 그 안에서 생활하는 것… 에 대해 간단하게 적어본다.

 

도시가스 요금 지로 영수증을 보면 아래와 같이 되어 있다.

요즘에는 핸드폰으로 접속할 수 있으니 그렇게 보면 된다.

주의해서 봐야 할 것은 ‘사용기간’인데 1일에서 31일까지가 아니라 제각각이기 때문이다.

 

가스요즘 절약 방법은 간단하다.

  1. 일단 사용기간을 본다. 자신이 사는 집은 며칠부터 며칠까지인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2. 당월 사용량과 가격을 본다. 어느정도의 가스를 사용했을 때 얼마의 돈이 나오는지를 계산하기 위해서다. 누진세가 있지만 복잡하므로 간단하게 예측 정도만 하자.
  3. 당월지침을 확인한다. 이번달에 가스요금이 얼마나 나올지는 현재의 가스 계량기 숫자에서 당월지침(전월 마지막 계산된 날의 가스눈금이라 생각하면 됨)을 빼면 이번달은 오늘까지 어느정도의 가스량을 사용했는지 뺄셈만으로 계산되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서 오늘까지 어느정도의 가스를 사용했고 따라서 얼마가 나올지 계산할 수 있다.

요즘은 핸드폰에 접속하면 현재 사용량과 가격이 나온다고 하니까 굳이 이럴 필요 없지만 나는 여전히 예전 방법을 사용중이다.

겨울이면 가스 요금이 걱정되고 이번 정부는 올리는 횟수가 참… 너무하다 싶을 정도다. 서민들은 기본생활비가 어느정도인지에 따라 삶의 질이 바뀌는데 기본생활비 중에서도 기본인 가스, 전기, 상하수도… 이 세 가지는 어떻게든 줄여야 하는데 이상하게 계속 올리고 또 올린다. 그러면서 신문은 적자만 강조하고 더 올려라 하는 분위기다. 공공의 이익을 위한 정부인가 일부를 위한 영리 사기업인가… 갑갑하다.

나는 대충 봐서 앞으로 10일 정도가 남았고 얼마 안에서 끊고 싶다면 위의 고지서와 현재 가스 계량기 숫자를 보고 계산한 후에 하루 어느정도씩 사용하면 되겠군, 이라는 계산을 하고 아껴 쓴다.

 

p.s. 창문 뽁뽁이와 테이프(3M)

창문에 뽁뽁이를 붙이면 0.5도 이상의 체감온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하지만 창문 틀로 들어오는 바람이 거의 90% 이상 집안의 온도를 결정하는 것 같다.

따라서 뽁뽁이는 굳이 바깥까지 위험하게 붙일 필요는 없고 안쪽에서만 창문을 따라 붙이는데

다만!!!

창문유리가 아니라 창문틀까지 통채로 창문을 못 열게끔 감쌀 수 있는 방이면 그렇게 하는게 따뜻하다. 이때 사용할 테이프는 3M 테이프(1500원 정도)를 추천한다. 일반 테이프는 계절이 지나고 떼어낼 때 자국이 많이 남았는데 3m것은 마무리가 그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깔끔하고 쉽게 제거가 되는 편이었다. 가격차이가 500원인데 이 정도는 감안할 만했다.

환기가 중요한지는 방과 거실, 화장실에 있는 창문을 통해 결정하자. 공기를 다 막는다고 해서 좋은게 아니기 때문이다. 알게모르게 창문틀로 들어오는 공기와 바람이, 적어도 내 생각에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건강을 조금 더 안전하게 지켜주고 있지 않았나 싶다. 꽉 막힌 공간보다는 조금 열린 공간이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낡은 집일수록 이 효과는 정말정말 좋았다! 가히 최고였다고 말할 수 있다.

다만 한겨울이므로, 연결된 다른 공간의 창문과 환기를 고려해 결정하면 될 것 같다.

전기요금 절약 방법에 이 외에는 전기요나 집에서 입는 따뜻한 옷 등 기본적인 것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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