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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프레스 블로그 관련 글 자동삽입 플러그인 두 개 추천

워드프레스 블로그에 쓴 글과 관련된 다른 글이 자동으로 표시되게 하는 두 개의 플러그인 추천

지금 쓰고 있는 글과 관련된 글들이 자동으로 본문에 삽입된다면 얼마나 편할까? 지난번에는 젯팩의 related posts 기능을 사용한다고 했지만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게 있었다. 그래서 또 찾고 찾다가 두 개의 괜찮은 플러그인을 찾았기에 적어둔다.

 

(1) Contextual Related Posts

본문이 끝나는 곳에 아래와 같이 표현된다.

젯팩의 관련글 기능과 비슷해 보이지만 내용은 더 낫다. 젯팩에서 표시되지 않던 글도 여기서는 표시된다. 갯수 조정도 가능하고 스타일도 수정할 수 있다.

본문 넓이에 맞춰 갯수와 넓이를 조절하면 보기좋게 표시할 수 있다.

단점은 모바일 설정도 데스크탑 설정과 동일하다는 점이다. 모바일은 본문 넓이가 컴퓨터로 보는 것보다 좁기 때문에 위와 같이 3개씩 2줄로 나오게 하면 모바일에서는 1개씩 6줄로 나오기 때문에 위아래로 스크롤을 계속 해야 하고 그만큼 보기도 흉하다.

대신 모바일에는 표시되지 않게 할 수는 있다. 그래서 모바일은 꺼 두고 데스크탑이나 태블릿에서만 표시되게 해 놓았다.

 

(2) Inline Related Posts

정말 마음에 드는 플러그인이다.

아래와 같이 표현된다.

본문에 내가 정한 형태의 링크로 위와 같이 자동으로 삽입된다.

어느정도 간격을 두고 삽입될 지도 설정할 수 있다.

무료는 한 개의 본문에 3개까지만 삽입할 수 있고 그 이상은 유료로 전환해야만 가능한데 너무 많은 링크가 들어있는 것은 싫기 때문에 무료인 상태로도 충분히 사용가능하다.

 

p.s. 복잡하고 여전히 다 알지 못하는 워드프레스

워드프레스를 시작하기 전까지는 이렇게 복잡하고 답답할 줄 몰랐다. 간단하게 설치해서 가볍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손이 너무 많이 간다. 그리고 분명, 지난번 글에서 다 마무리된 줄 알았는데 이렇게 또 한 개의 글을 추가하게 되었다.

또 검색유입이 사실상 0이다. 구글 검색에도 등록하고 네이버에도 등록했지만 순수하게 검색으로 유입되는 사람은 전혀 없는 것 같다. 티스토리나 네이버 블로그는 일단 적기만 하면 어떻게든 몇 명씩은 들어오곤 했는데 워프 블로그는 굉장히 고독한 상태다.

따라서 방문자 걱정은 하지 말고 그냥 나는 나대로 계속 하나하나 써 내려가야 할 것 같다.

 

p.s. 2. 쉐어드 웹호스팅은 도대체 하루 몇 명까지의 방문자를 소화할 수 있을까?

내용에 따라 사용되는 트래픽의 양이 다르므로 정확하게 방문자 수로 예상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평균적으로 하루 천 명 이상은 가능해야 하는데 모르겠다. 호크호스트에 웹호스팅을 구입하면서 이것저것 검색했는데 쉐어드의 경우 하루 1~3천명까지는 가능할 것 같았고 한 단계 높이면 2~5천명까지, 그리고 그 이상은 세미 데디케이티드로 가서 하루 8~9천명까지는 커버할 수 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막상 들어와보니 생각보다 소요되는 자원이 많은 것 같다.

 

p.s. 3. 한 개의 글에 영상을 많이 올렸더니 일종의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영화와 드라마를 한 개의 글에 정리했다. 그렇다보니 한 개의 글에 십여개의 유튜브 트레일러 영상이 가미됐다.

따라서 로딩이 느려지는 것까지는 이해하는데 구글에서 마치 내용은 없고 영상만 가져다가 트래픽을 발생시키려는 것으로 의심된다는 식의 메시지를 받았다.

한 개의 글에 유튜브 영상은 2~3개 정도를 최대치로 잡아야 할 것 같다. 일단 글을 수정했는데 꽤 시간이 많이 들었던 글이기 때문에 아쉬웠다. 영상으로 트래픽을 발생시킬 마음은 전혀 없었지만 구글에서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을 하면 지금보다 더 고독한 블로그가 될 것 같아 자제했다. 수정 후 시간이 지나자 관련 메시지는 사라졌다. 이로 인해 블로그의 검색지수 같은게 마이너스를 당한게 아니라면 좋겠다.

 

추가 4. 제목이 비슷한 글을 여러개 올리면 어떻게 될까?

궁금하다.

공부하고 있는 내용을 정리해서 매일 한 개씩 올리려고 했는데 그렇게 되면 제목이 매일같이 비슷할 수 밖에 없다. 어떤 프로그램을 공부하는지에 따라 그 프로그램의 이름이 반복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두세개까지라면 모를까, 한 달 동안 계속 공부하면서 매일매일 정리하게 되면 30개 이상의 글이 비슷한 제목으로 그것도 연속해서 쓰여질테니 구글 검색에서는 뭔가 마이너스를 주지 않을까 걱정된다.

이와 관련해 검색해봤는데 그래도 중요한 건 내용이라는 것을 보고 그냥 내 마음대로 적기로 했다. 다만 이전에 유튜브 영상 때문에 주의 메시지를 받은 적이 있어서 적당히, 뭔가 아이디어를 내서 제목을 조금씩 변경하는 방법도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

 

추가 5. 해외 웹호스팅이지만 생각보다 느리지 않아 다행이다.

홍콩에 서버를 둔 곳이라 그나마 핑이 낮은 편이다. 그래서인지 국내 웹호스팅사보다 느려서 답답은 해도 해외 다른 지역보다는 빠르기 때문에 적당히, 적당히…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쓸 수 있을 정도의 속도가 나온다.

게다가 light speed와 같은 캐시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때문에 처음 걱정했던 그런 문제는 아직까지 발생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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