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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폭스 설치 후 설정 최적화

파이어폭스 설치 후 해야 할 일 / 설정 변경으로 최적화하는 방법

파이어폭스를 가장 가볍게 쓰려면 부가기능 설치를 최소화하면 된다. 부가기능이 많아진다고 해서 항상 느린 것은 아니지만 첫 로딩이 더 오래 걸리고 부가기능의 기능에 따라 웹페이지의 로딩속도에 차이가 날 수 있다. 대표적인 ‘블록’ 계열의 부가기능도 속도와 관계가 있다고 한다.

일단 ‘도구’ -> ‘설정’ 화면에서 몇 가지를 변경하자.

하드에 다운로드 폴더를 하나 만들어 주면 익스플로러나 파이어폭스 등 다양한 곳에서 일어나는 다운로드를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다. 그런 폴더를 만들었으면 위와 같이 저장위치를 바꾸어 준다.

 

게시판 형태의 사이트를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에 수십개의 게시글들을 클릭해 놓고(Ctrl+클릭) 탭을 하나하나 닫아가며 보면 편하다. 이 경우 ‘탭을 선택하면 그 때 웹 페이지 읽기’에 체크가 되어 있으면 답답하다.

자주 가는 사이트들의 암호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요즘에는 파이어폭스와 연결된 웹 공간에 암호를 따로 저장해 놓고 쓸 수 있는 안전장치가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불안해서 이용하지 않는 방법이다. 나만의 암호는 내 컴퓨터 안에만 있는게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한다.

 


‘부드러운 스크롤 기능 사용’에 체크가 되어 있으면 스크롤시 어지러울 때가 많다.

‘맞춤법 검사 기능 사용’도 때로는 오작동을 일으켜 오히려 방해가 될 때가 있다.

 

자동으로 저장되는 캐시 공간이 너무 크면 속도가 느려질 수 있다. 요즘같은 신형 노트북이나 ssd가 사용되는 곳에서는 어느정도까지는 크게 지장이 없겠지만 구형 노트북에 5400rpm의 느린 물리하드를 사용할 때는 50메가까지만 제한을 두고 사용했다. 신형 노트북에 ssd로 바꾼 지금도 200메가까지만 제한을 걸어두었다. 익스플로러도 똑같이 설정한 상태다.

 

* 아래는 굉장히 중요한 부분으로 꼭 해 두도록 하자!

파이어폭스 주소창에 ‘about:config’라고 입력하고 엔터를 누르면 웹사이트가 열리는게 아니라 파이어폭스의 고급설정 화면이 표시된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건드리면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동의’를 구하는 메세지가 나오는데 동의해 주어야 한다.

새롭게 표시된 검색창에 ‘intl.tsf.enable’를 검색하면 아래와 같은 값이 검색되는데 오른쪽 끝 부분의 ‘값’에 ‘true’라고 되어 있다면 더블클릭으로 ‘false’로 바꿔준다.

 

이 작업을 해 두지 않으면 네이버나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글을 작성할 때 엔터가 먹지 않는다거나 멈춘다거나 다양한 에러가 계속된다. 다른 곳에서도 다양한 오류를 일으킨다.

파이어폭스 구 버전 중에는 false로 세팅되어 나왔는데 가끔씩, 또 최근에는 true로 세팅된 상태로 새 버전이 나오기 시작했다. 영어만 사용하는 국가에서는 문제될 건 없어 보이는데 우리나라처럼 한글와 같은 형식의 문자를 사용하는 국가에서는 이 값 때문에 굉장히 짜증나는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이유불문하고 한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일단 false로 해 놓는게 상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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